시설소개
인사말

                       “내가 있으나 없으나 내 마음속에는 항상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처럼 가까이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가경자 소알로이시오 사제-

    

존재의 가치가 있어야만이 삶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름모를 꽃과 새들, 그리고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모든 것들은 그들만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도 이름모를 꽃과 새들처럼 많은 아동들이 저마다

자신들만의 꽃을 피우려 지져귀고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시선으로 이 아이들을 바라볼 때 존재의 가치가 없는것처럼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아이들은 오늘도 새록새록 자신들만의 꿈을 꾸며

삶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꽃과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특성을 드러내면서 조화를 이루듯,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아이들도 꽃과 새들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확실한 방법은 우리 아이들을 차별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주시는 것이며

함께 해주는 마음으로 걸어가 주는 것입니다.

오늘도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아이들이 꿈을 꾸며 삶의 가치를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마음으로 머리숙여 감사에 기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원장

                                                                                                              서상문 베드로 수사